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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여신 미모 뽐낸 금주의 여배우들…‘송지효-한효주-소녀시대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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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송지효-한효주-소녀시대(SNSD) 윤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송지효-한효주-소녀시대(SNSD) 윤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여신 미모를 뽐낸 금주의 여배우들에 대해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송지효, 한효주, 소녀시대(SNSD) 윤아다.
 
송지효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송지효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멍지효 예쁘지효, 송지효’
 
12월 12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VIP시사회에 송지효가 참석했다.
 
송지효는 남다른 미모와 털털함으로 사랑 받아온 배우다. 특히 SBS ‘런닝맨’에서 특유의 매력과 예능감으로 한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그가 오랜 시간 함께 해온 SBS ‘런닝맨’은 내년 2월에 종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한효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효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물오른 청순 여신, 한효주’
 
12월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폴리폴리' 기부 나눔 행사에 한효주가 참석하고 있다.
 
한효주는 청순한 매력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배우다. 특히 올해 그는 MBC ‘더블유(W)’에서 물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이에 2017년 그의 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소녀시대(SNSD) 윤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소녀시대(SNSD) 윤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융프로디테, 윤아’
 
12월 1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공조’의 제작발표회에 소녀시대(SNSD) 윤아가 참석했다.
 
소녀시대(SNSD) 윤아는 약 10년 동안 팀의 센터로서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한 여자아이돌이다. 더불어 연기자로서 올해까지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왔다. 특히 tvN ‘더 케이투(The K2)’에서 물오른 미모와 더욱 성숙해진 연기로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호평 받았다. 한편, 그는 2017년 영화 ‘공조’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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