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닥터하우스’ 서장훈-양세찬-박미선 등, 4인방 MC 확정…‘어떤 케미 보여줄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예능꾼 4인방이 정리 마스터로 변신했다.
 
KBS JOY 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닥터하우스’에서 예능 대모 박미선, 예능 거인 서장훈, 예능 대세 양세찬-김재우가 MC로 발탁되며 예능 선수들로 가득한 라인업만으로도 프로그램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닥터하우스’ 서장훈-양세찬-김재우-박미선 / KBS JOY ‘닥터하우스’
‘닥터하우스’ 서장훈-양세찬-김재우-박미선 / KBS JOY ‘닥터하우스’
 
‘닥터하우스’는 최근 불고 있는 ‘미니멀 라이프’(일상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을 두고 살아가는 삶) 열풍에 발맞춰 물건을 쌓아두고 사는 사람들에게 정리와 버림, 비움의 미학을 전하는 강제 집 다이어트 프로젝트이다.
 
박미선은 24년 차 주부답게 실용적인 살림 팁을 전수하며 게스트 맞춤 해결책을 제시 정리 마스터 리더 역할을 든든히 해냈고, 대표적인 연예계 깔끔남으로 손꼽히는 서장훈은 국보급 정리 능력을 선보이며 집안 곳곳에 숨어 있는 버릴 물건들을 찾아내며 집 다이어트 1등 공신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양세찬, 김재우는 각각 떠오르는 예능 대세다운 입담으로 녹화 분위기를 책임졌다.
 
한편, ‘닥터하우스’ 첫 회 게스트로는 최근 재결합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젝키의 한 멤버가 출연한다. 스타 아들을 고발한 어머니의 사연을 받고 직접 스타의 집에 찾아간 MC들은 “1980년대에서 시간이 멈춘 집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버릴수록 돈이 되는 강제 집 다이어트 프로젝트 ‘닥터하우스’는 KBS JOY 채널에서 12월 22일(목) 밤 8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