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무현, 두 도시 이야기’가 누적 관객 19만 명을 돌파했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배급위원회는 15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가 누적 관객 1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14일 오전 10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통계 기준 누적 관객 19만 명을 돌파했다.
더욱이 개봉 8주차에 단 26개 스크린에서 상영 중인 열악한 환경에서도 13일 자정 일일 박스오피스에서 14위로 순위가 상승해 역주행을 기록했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의 흥행 수치는 올해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중 단연 독보적인 기록이다.
이에 통상 수만 명의 관객 기록시 흥행으로 간주되는 다큐멘터리 장르에서 이례적인 성과로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4,801,527명), ‘워낭소리’(2,962,897명), ‘울지마, 톤즈’(441,707명)에 이어 역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흥행 4위에 등극했다.
한편, 누적 관객수 19만 명을 넘어선 다큐멘터리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배급위원회는 15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가 누적 관객 1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14일 오전 10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통계 기준 누적 관객 19만 명을 돌파했다.
더욱이 개봉 8주차에 단 26개 스크린에서 상영 중인 열악한 환경에서도 13일 자정 일일 박스오피스에서 14위로 순위가 상승해 역주행을 기록했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의 흥행 수치는 올해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중 단연 독보적인 기록이다.
이에 통상 수만 명의 관객 기록시 흥행으로 간주되는 다큐멘터리 장르에서 이례적인 성과로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4,801,527명), ‘워낭소리’(2,962,897명), ‘울지마, 톤즈’(441,707명)에 이어 역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흥행 4위에 등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5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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