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천재 소녀' 메이다니가 감성 발라드곡으로 컴백한다.
2001년 SBS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발탁된 메이다니가 16일 성숙한 감성이 돋보이는 아련한 발라드곡 '아프지 말아요'를 발표한다.
'아프지 말아요'는 메이다니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피아노 한 대, 첼로 한 대만 사용한 단조로운 멜로디는 메이다니의 짙은 가창을 더욱 빛낸다. 한 해를 정리하며 좋았던 기억, 안좋았던 기억 모두 흘려보내고 연인들의 이별 뿐만이 아니라 가족에 대한 애뜻함까지 포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별의 순간들을 표현하여 그려냈다.
신곡 발표에 앞서 메이다니는 SNS 등을 통해 '아프지 말아요'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아프지 말아요'의 멜로디와 노랫말 일부가 담겨 있어 곡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유발한다.
메이다니는 '아프지 말아요'에 대해 "지난 것들은 다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해를 맞이하며 들을만한 노래"라며 "'행복을 빈다'는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지난달 발매한 '나비(悲)의 꿈'과 함께 연말에 들으며 마음을 녹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작곡가 윤일상이 프로듀싱 한 '몰라ing'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16세 천재 소녀' 메이다니아 '아프지 말아요'를 통해 얼마나 성숙한 면모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메이다니는 16일 '아프지 말아요'를 발표하고 연말과 새해인 2017년 왕성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2001년 SBS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발탁된 메이다니가 16일 성숙한 감성이 돋보이는 아련한 발라드곡 '아프지 말아요'를 발표한다.
'아프지 말아요'는 메이다니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피아노 한 대, 첼로 한 대만 사용한 단조로운 멜로디는 메이다니의 짙은 가창을 더욱 빛낸다. 한 해를 정리하며 좋았던 기억, 안좋았던 기억 모두 흘려보내고 연인들의 이별 뿐만이 아니라 가족에 대한 애뜻함까지 포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별의 순간들을 표현하여 그려냈다.
신곡 발표에 앞서 메이다니는 SNS 등을 통해 '아프지 말아요'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아프지 말아요'의 멜로디와 노랫말 일부가 담겨 있어 곡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유발한다.
메이다니는 '아프지 말아요'에 대해 "지난 것들은 다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해를 맞이하며 들을만한 노래"라며 "'행복을 빈다'는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지난달 발매한 '나비(悲)의 꿈'과 함께 연말에 들으며 마음을 녹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작곡가 윤일상이 프로듀싱 한 '몰라ing'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16세 천재 소녀' 메이다니아 '아프지 말아요'를 통해 얼마나 성숙한 면모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메이다니는 16일 '아프지 말아요'를 발표하고 연말과 새해인 2017년 왕성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4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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