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12월 14일은 무슨 요일이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주는 게 인지 상정. 리더 온유의 생일이다 이말씀.
냉두부 온두부 왔다갔다 하시며 샤월들 심장을 담금질한지 어언 햇수로 10년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아직도 담금질이 덜 됐는지 이런 사진만 보면 엉엉 우는 병이 있습니다. 우럭 된 사람 나와서 손 들어주세요.
온유가 다 했네. 나는 글을 쓸 이유가 없네. 그냥 감상이나 해야 하는데 글은 무슨 글이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자 오늘은 여기서 자리를 깝시다. 다음 중 포인트가 아닌 곳을 하나 골라 작성하시오. 답) 없음
뭔가 볼살이 홀쭉하게 나와서 불만. ‘먹고 자고 먹고’ 샤이니 편으로 멤버들 놀고 먹고 자게 해 주세요.
노릇노릇 식빵이 꾸워졌어요. 쭈루룩 쭈루룩 했어 할 때가 벌써 근 3년 전이라니. 세상 나 혼자만 늙는다.
연기에 도전한 민호의 ‘두 남자’ VIP 시사회에도 가고. 아 연기의 시작은 ‘태양의 후예’ 치훈 선생님처럼.
흰 초커는 처음 보는 것 같다. 온유를 위해 태어난 것 같은 것 같은 건 기분 탓이 아니겠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행복했으면 하지만, 오늘은 유난히 더 행복한 하루였으면 합니다. 생일 축하해!
12월 14일은 무슨 요일이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주는 게 인지 상정. 리더 온유의 생일이다 이말씀.
냉두부 온두부 왔다갔다 하시며 샤월들 심장을 담금질한지 어언 햇수로 10년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아직도 담금질이 덜 됐는지 이런 사진만 보면 엉엉 우는 병이 있습니다. 우럭 된 사람 나와서 손 들어주세요.
온유가 다 했네. 나는 글을 쓸 이유가 없네. 그냥 감상이나 해야 하는데 글은 무슨 글이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자 오늘은 여기서 자리를 깝시다. 다음 중 포인트가 아닌 곳을 하나 골라 작성하시오. 답) 없음
뭔가 볼살이 홀쭉하게 나와서 불만. ‘먹고 자고 먹고’ 샤이니 편으로 멤버들 놀고 먹고 자게 해 주세요.
노릇노릇 식빵이 꾸워졌어요. 쭈루룩 쭈루룩 했어 할 때가 벌써 근 3년 전이라니. 세상 나 혼자만 늙는다.
연기에 도전한 민호의 ‘두 남자’ VIP 시사회에도 가고. 아 연기의 시작은 ‘태양의 후예’ 치훈 선생님처럼.
흰 초커는 처음 보는 것 같다. 온유를 위해 태어난 것 같은 것 같은 건 기분 탓이 아니겠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행복했으면 하지만, 오늘은 유난히 더 행복한 하루였으면 합니다. 생일 축하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4 1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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