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지숙이 눈부신 피부를 과시했다.
13일 김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책이랑 놀다가 자야겠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숙은 모처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빛나는 미모와 깨끗한 피부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지숙, 어우 부러워”, “김지숙, 역시 내여자”, “김지숙, 피부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숙은 활발히 개별 활동 중이다.
13일 김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책이랑 놀다가 자야겠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숙은 모처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빛나는 미모와 깨끗한 피부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지숙, 어우 부러워”, “김지숙, 역시 내여자”, “김지숙, 피부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3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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