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김주혁과 이유영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무려 17살차이. 그러나 영화와 연기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해당 보도에서 밝히고 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해당 사안에 대해 확인중이라는 입장만 내놓고 있다.
한편, 김주혁과 이유영이 함께 한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에서 김주혁은 화가 ‘영수’, 이유영은 자유분방한 여성 ‘민정’으로 분했다. 여자친구의 사랑과 행동을 의심하던 영수는 민정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며 아름다운 사랑을 그렸다.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무려 17살차이. 그러나 영화와 연기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해당 보도에서 밝히고 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해당 사안에 대해 확인중이라는 입장만 내놓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3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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