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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숨겨진 꿀복근을 가진 여자아이돌 모모-수빈-조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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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조현영-트와이스(TWICE) 모모-달샤벳(Dalshabet) 수빈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조현영-트와이스(TWICE) 모모-달샤벳(Dalshabet) 수빈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11자부터 빨래판까지 자기관리의 아이콘 아이돌들이 있다. 트와이스(TWICE) 모모-달샤벳(Dalshabet) 수빈-조현영이 그 주인공.
 
여린소녀인줄로만 알았던 아이돌들의 탄탄한 반전 복근을 파헤쳐보자.
 
트와이스(TWICE) 모모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모모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모모’
 
마냥 어린아이같은 모습뒤에 감춰져있던 선명한 복근이 대세다운 위엄을 뽐내고있다.
 
“니코니코니”애교 한 방으로 ‘우주대스타’ 슈퍼주니어의 김희철뿐만 아니라 뭇남성들을 무장해제시켜 ‘모모덕후’로만든 가녀린 소녀에게는 빨래판이 숨겨져있었다.
 
달샤벳(Dalshabet) 수빈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달샤벳(Dalshabet) 수빈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마네킹 몸매 달샤벳(Dalshabet) 수빈’
 
무대를 사로잡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진한 11자복근이 눈길을 끈다.
 
174cm 장신의 우월한 기럭지를 소유한 수빈은 통통튀는 성격과 뛰어난 예능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조현영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조현영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완벽한 몸매로 연기까지 도전한다 조현영’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잘록한 개미허리까지 파나는 자기관리가 상상되는 모습이다.
 
조현영은 레인보우(RAINBOW) 해체 후 공식적으로 웹드라마 ‘저스티스 팀’ 첫 촬영에 임했으며, 극중에선 범죄 피해자 역할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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