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김윤석과 변요한의 과거가 공개됐다.
11일 방영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에서 “과거 나의 숨기고싶은 흑역사는 반지하”라고 밝혔다.
김윤석은 흑역사에대한 질문에 “제가 연극할때 10년이상을 반지하에서 일어나 지하공연장에서 일했다”라고 대답했다.
‘섹션TV 연예통신’ 김윤석-변요한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이어 그는 “지하에있는 주점에서 술을 한잔했다 재미있었지만 잊지못할 기억이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변요한도 같은 질문에“저도 반지하에 살았다”라며 “당시 그집을 인수인계해주신 형이 반지하에 살면 연기를 잘할수있다”라고말해 능청스러운 대답을 했다.
11일 방영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에서 “과거 나의 숨기고싶은 흑역사는 반지하”라고 밝혔다.
김윤석은 흑역사에대한 질문에 “제가 연극할때 10년이상을 반지하에서 일어나 지하공연장에서 일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지하에있는 주점에서 술을 한잔했다 재미있었지만 잊지못할 기억이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변요한도 같은 질문에“저도 반지하에 살았다”라며 “당시 그집을 인수인계해주신 형이 반지하에 살면 연기를 잘할수있다”라고말해 능청스러운 대답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1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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