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전지현이 이번 주 실시간 검색어 2위를 차지했다.
11일 방영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에서 전지현을 이번주 실시간검색어 2위로 꼽았다.
이날 “전지현의 2016년 광고수입이 화제”라며 이번 주 실시간 검색어 2위를 소개했다.
섹션은 전지현이 “광고 한편당 약10억원 이상의 개런티를 받고있다”며 “올해140억원이상”의 수입을 벌여들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출연료 20억원이상예상”이며 “전지현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뽑은 소비자가 가장좋아하는 연예인 1위에 2년 연속뽑혔다”는 통계를 공개했다.
반면 이번주 실시간검색어 1위에는 서문시장 기부연예인으로 박신혜와 유재석등을 소개해 화제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1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