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은빈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나무엑터스는 11일 공식 페이스북에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출연 중인 박은빈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입김도 막을 수 없는 강추위 속에서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한 패딩과 담요로 온 몸을 가리고 대본 읽는데 열중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에 보는 이들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박은빈은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오동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는 자신의 처한 상황으로 인해 눈치는 보지만 염치없이 굴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한 관계자는 박은빈이 극 중 캐릭터만큼이나 촬영 현장에서도 늘 미소를 잃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10회는 1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나무엑터스는 11일 공식 페이스북에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출연 중인 박은빈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입김도 막을 수 없는 강추위 속에서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한 패딩과 담요로 온 몸을 가리고 대본 읽는데 열중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에 보는 이들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박은빈은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오동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는 자신의 처한 상황으로 인해 눈치는 보지만 염치없이 굴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한 관계자는 박은빈이 극 중 캐릭터만큼이나 촬영 현장에서도 늘 미소를 잃지 않는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1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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