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우리 갑순이’ 한도우가 여심 사냥꾼으로 등극했다.
키이스트는 11일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 출연 중인 한도우(하수 역)가 ‘워너비 남친’ 매력으로 호평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극 초반 하수는 갑순(김소은 분)의 감정을 이용하는 나쁜 남자 캐릭터로 갑을 로맨스에 대해 선보였다.
하지만 점점 갑순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면서 전세가 역전됐다.
그는 갑순을 향한 직진 사랑법으로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특히 한도우는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 기럭지, 댄디한 패션의 이상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반에는 슈퍼갑 금수저의 철없는 모습이었지만 점차 순정을 다하는 로맨틱한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호감도가 높아지게 했다.
한편, 한도우, 김소은, 송재림 등이 출연하는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는 매주 토요일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키이스트는 11일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 출연 중인 한도우(하수 역)가 ‘워너비 남친’ 매력으로 호평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극 초반 하수는 갑순(김소은 분)의 감정을 이용하는 나쁜 남자 캐릭터로 갑을 로맨스에 대해 선보였다.
하지만 점점 갑순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면서 전세가 역전됐다.
그는 갑순을 향한 직진 사랑법으로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특히 한도우는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 기럭지, 댄디한 패션의 이상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반에는 슈퍼갑 금수저의 철없는 모습이었지만 점차 순정을 다하는 로맨틱한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호감도가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1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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