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전진배 앵커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문제와 관련해 헌법재판소를 집중 조명했다.
1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문제들을 보도했다.
그중 전진배는 헌법재판소가 진행하게 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의 변수들을 조명했다.
그는 심수미 기자 등과 함께 헌법재판소 심판관들의 정치적 성향부터 탄핵 심판의 변수까지 세심히 보도했다.
전진배와 심수미 기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학 심판을 진행할 헌법재판소에는 보수 성향인 심판관이 다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들의 정치 성향이 탄핵 심판에 큰 영향을 끼치긴 힘들 것이라고도 함께 전했다.
더불어 故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안 심판 당시에 비해 지금의 흐름이 상당히 빠르다고 진단했다.
이에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여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문제들을 보도했다.
그중 전진배는 헌법재판소가 진행하게 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의 변수들을 조명했다.
그는 심수미 기자 등과 함께 헌법재판소 심판관들의 정치적 성향부터 탄핵 심판의 변수까지 세심히 보도했다.
전진배와 심수미 기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학 심판을 진행할 헌법재판소에는 보수 성향인 심판관이 다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들의 정치 성향이 탄핵 심판에 큰 영향을 끼치긴 힘들 것이라고도 함께 전했다.
더불어 故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안 심판 당시에 비해 지금의 흐름이 상당히 빠르다고 진단했다.
이에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여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0 2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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