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와 LE가 장난스러운 투샷을 공개했다.
10일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리리. 축 생일 앞으로 시간이 많이 흘러 혹 내가 현모양처가 된다고 해도 더 흘러 머리가 희끗희끗해지고 정말 어른이 되는 순간이 와도 언니 앞에서는 언제나 못말리는 개구쟁이 동생일 듯. 오래오래 날 놀려주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와 LE는 모처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훈훈하다”,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안자매 짱짱”,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뭔가 뭉클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LE와 하니가 속한 이엑스아이디(EXID)는 활발히 개별 활동 중이다.
10일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리리. 축 생일 앞으로 시간이 많이 흘러 혹 내가 현모양처가 된다고 해도 더 흘러 머리가 희끗희끗해지고 정말 어른이 되는 순간이 와도 언니 앞에서는 언제나 못말리는 개구쟁이 동생일 듯. 오래오래 날 놀려주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와 LE는 모처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훈훈하다”,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안자매 짱짱”,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뭔가 뭉클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0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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