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싱포유’의 최유정이 이상형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JTBC ‘싱포유’에서는 첫 번째 테마 ‘꿈’을 주제로 한 공감송 무대를 그려졌다.
이날 ‘싱포유’ 방송에서 JQ는 “카메라가 있으니까 집중이 하나도 안된다”고 말하다가도 스케치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진지함을 회복한 JQ는 아이오아이 최유정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고, 유정에게 “가사를 쓰고 있는데 이런 남자 만났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최유정은 “변하지 않는, 저만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최유정은 “제가 잘 우는데 내가 울 때 말 없이 안아주는 사람”이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싱포유’는 매주 토요일 5시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JTBC ‘싱포유’에서는 첫 번째 테마 ‘꿈’을 주제로 한 공감송 무대를 그려졌다.
이날 ‘싱포유’ 방송에서 JQ는 “카메라가 있으니까 집중이 하나도 안된다”고 말하다가도 스케치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진지함을 회복한 JQ는 아이오아이 최유정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고, 유정에게 “가사를 쓰고 있는데 이런 남자 만났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최유정은 “변하지 않는, 저만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최유정은 “제가 잘 우는데 내가 울 때 말 없이 안아주는 사람”이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0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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