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윤진이가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진이의 ‘마음의 소리’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윤진이는 지난 9일 첫 방송된 KBS 2TV 시트콤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에서 이광수(조석 역)의 첫사랑 ‘애봉이 찾기’ 에피소드에 카메오로 등장했다. 그는 큰 눈망울에 짧은 단발머리, 사랑스러운 꽃미소 등 예쁜 비주얼로 첫 등장해 시선을 강탈하는가 하면
수많은 애봉이 후보들 중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등 짧은 출연만으로 톡톡 튀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 가운데 공개된 영상 속 윤진이는 고개를 요리조리 돌리기도 하고, 입을 쭉 내밀었다가 활짝 미소를 짓기도 하며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마음의 소리' 촬영을 인증이라도 하듯 머리 위에 원작 웹툰 속 조석 캐릭터를 얹은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윤진이는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즐겁게 촬영에 임하며, 촬영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보다 재미있게 표현하기 위해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노력을 거듭했다는 후문.
한편, 윤진이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10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진이의 ‘마음의 소리’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윤진이는 지난 9일 첫 방송된 KBS 2TV 시트콤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에서 이광수(조석 역)의 첫사랑 ‘애봉이 찾기’ 에피소드에 카메오로 등장했다. 그는 큰 눈망울에 짧은 단발머리, 사랑스러운 꽃미소 등 예쁜 비주얼로 첫 등장해 시선을 강탈하는가 하면
수많은 애봉이 후보들 중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등 짧은 출연만으로 톡톡 튀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 가운데 공개된 영상 속 윤진이는 고개를 요리조리 돌리기도 하고, 입을 쭉 내밀었다가 활짝 미소를 짓기도 하며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마음의 소리' 촬영을 인증이라도 하듯 머리 위에 원작 웹툰 속 조석 캐릭터를 얹은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윤진이는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즐겁게 촬영에 임하며, 촬영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보다 재미있게 표현하기 위해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노력을 거듭했다는 후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0 15: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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