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영만, 황재근, 유민주, 우주소녀(WJSN) 성소가 ‘2016 결산 팬 감사 축제’를 진행한다.
MBC는 10일 방송 예정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영만, 황재근, 유민주, 우주소녀(WJSN) 성소가 ‘2016 결산 팬 감사 축제’를 맞이해 함께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의 비밀이야’ 팀은 ‘마리텔’ 공식 황금손 김영만, 황재근, 유민주와 우주소녀(WJSN) 성소가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주제로 합동 방송에 대해 준비한다.
특히 이날 우주소녀(WJSN) 성소는 김영만과 유민주의 파티 작품 만들기에 나서며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방송이 시작되자 김영만이 나서 시청자들에게 종이접기를 알려준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김영만, 황재근, 유민주, 우주소녀(WJSN) 성소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파티’ 현장은 10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는 10일 방송 예정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영만, 황재근, 유민주, 우주소녀(WJSN) 성소가 ‘2016 결산 팬 감사 축제’를 맞이해 함께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의 비밀이야’ 팀은 ‘마리텔’ 공식 황금손 김영만, 황재근, 유민주와 우주소녀(WJSN) 성소가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주제로 합동 방송에 대해 준비한다.
특히 이날 우주소녀(WJSN) 성소는 김영만과 유민주의 파티 작품 만들기에 나서며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방송이 시작되자 김영만이 나서 시청자들에게 종이접기를 알려준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0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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