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정글의 법칙’의 권오중이 해먹 다 만들어 놓고 정작 제비뽑기에서 망했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권오중은 편안한 취침을 위한 해먹을 다 만들어 놓았을 뿐더러 본인이 어느 해먹에서 잘지 살펴 보기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비뽑기에서 엉뚱한 것을 뽑아 망연자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다른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권오중이 뽑은 것을 보고 폭소 하면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저거 오중이 형이 다 지었잖아” 하면서 우울해하는 권오중을 더 우울하게 만들었다.
한편,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권오중은 편안한 취침을 위한 해먹을 다 만들어 놓았을 뿐더러 본인이 어느 해먹에서 잘지 살펴 보기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비뽑기에서 엉뚱한 것을 뽑아 망연자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다른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권오중이 뽑은 것을 보고 폭소 하면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저거 오중이 형이 다 지었잖아” 하면서 우울해하는 권오중을 더 우울하게 만들었다.
한편,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9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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