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리뷰] ‘뉴스룸’ 손석희-유시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문제 진단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손석희가 헌법재판소의 동향을 집중 조명했다.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금일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문제 등을 보도했다.
 
그중 손석희는 2부에서 JTBC ‘썰전’ 등에서 맹활약 중인 유시민을 초대에 이번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 다뤘다.
   
더불어 故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당시와 현재를 비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심도있게 조명했다.
 
유시민은 당시 故 노무현 대통령이 직무 정지당했을 당시에 대해서는 듣기만 하고 직접 만나지도 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직무 정지 중이라고 해도 국정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대통령이 보고 등에 대해 받거나 일정한 의견을 개진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여기에 황영철 새누리당 비상시국회의 간사가 출연해 당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가결 당시 현장 및 자신의 의견에 대해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그는 이번 주 일요일에 새누리당 비상시국회의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 정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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