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솔비가 명언으로 국민들에게 용기를 심어줬다.
오늘 9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삶은 평생 외로움을 동반한다. 외로움이 짙어지면 두려움이 되고,두려움의 존재는 나로부터 또는 타인으로부터 만들어진다. 두려움은 불행이다. 두려움을 이길수 있는 건 정의를 위해 당당히 맞설 수 있을때이다. 최고의 권력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라고했다.
이어 “오늘은 정의를 위해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때 이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솔비가 오늘 9일 진행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상황에서 가결 희망을 표현한 것 해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9 1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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