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몽글몽글한 퍼 장식이 겨울철 밋밋한 의상에 발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선사하는 퍼 트리밍 아우터.
데님으로 된 퍼 트리밍 점퍼를 선택한 이들이 있다. 정소민, 아이오아이 강미나가 그 주인공이다.
‘정소민’
커다란 하트 프린팅이 특징인 블랙 니트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체크 스커트, 데님 퍼 트리밍 아우터를 매치한 정소민.
‘아이오아이 강미나’
입체적인 데님 퍼 트리밍 아우터에 와인빛 니트, 니삭스, 체인 장식 백을 매치한 아이오아이 강미나.
몽글몽글한 퍼 장식이 겨울철 밋밋한 의상에 발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선사하는 퍼 트리밍 아우터.
데님으로 된 퍼 트리밍 점퍼를 선택한 이들이 있다. 정소민, 아이오아이 강미나가 그 주인공이다.
‘정소민’
커다란 하트 프린팅이 특징인 블랙 니트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체크 스커트, 데님 퍼 트리밍 아우터를 매치한 정소민.
‘아이오아이 강미나’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9 1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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