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마스터’가 영화계를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이병헌과 강동원, 그리고 김우빈. 세 남자의 케미 놓칠 수 없죠.
‘마스터’ 레드카펫에 출연한 그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
웃으면 웃을 수록 더 훈훈하다. 이 미모를 커다란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는 건 참 다행 아닌가요. 같이 울어봅시다.
김우빈은 ‘마스터’에서 진회장(이병헌)의 최측근인 브레인 ‘박장군’으로 분했습니다. 브레인이라니 넘나 어울리는 것.
학생에 시한부 인생에, 이번엔 인텔리까지. 김우빈에게 한계란 영영 없나 봅니다. 또 혼자 세상 사시네.
기다리는 팬들 위해서 시계바늘아 좀 빨리 돌아줘라! 쌩쌩 달려보자!
이번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던 김우빈의 모습. 넘긴 머리와 깔끔한 정장이 시선집중
사진 한 장으로도 왜 박장군 캐릭터에 캐스팅 됐는지를 알게 하는데요. 인텔리가 아닐 리 없지.
그가 이번에 또 어떤 연기를 보여주게 될지. 벌써부터 두근 반 세근 반 네근 반 두근두근두근!
우리를 또 한 번 김우빈의 세계로 초청하게 될 영화 ‘마스터’. 개봉을 기다리지 않을 수 없겠죠?
‘마스터’가 영화계를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이병헌과 강동원, 그리고 김우빈. 세 남자의 케미 놓칠 수 없죠.
‘마스터’ 레드카펫에 출연한 그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
웃으면 웃을 수록 더 훈훈하다. 이 미모를 커다란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는 건 참 다행 아닌가요. 같이 울어봅시다.
김우빈은 ‘마스터’에서 진회장(이병헌)의 최측근인 브레인 ‘박장군’으로 분했습니다. 브레인이라니 넘나 어울리는 것.
학생에 시한부 인생에, 이번엔 인텔리까지. 김우빈에게 한계란 영영 없나 봅니다. 또 혼자 세상 사시네.
기다리는 팬들 위해서 시계바늘아 좀 빨리 돌아줘라! 쌩쌩 달려보자!
이번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던 김우빈의 모습. 넘긴 머리와 깔끔한 정장이 시선집중
사진 한 장으로도 왜 박장군 캐릭터에 캐스팅 됐는지를 알게 하는데요. 인텔리가 아닐 리 없지.
그가 이번에 또 어떤 연기를 보여주게 될지. 벌써부터 두근 반 세근 반 네근 반 두근두근두근!
우리를 또 한 번 김우빈의 세계로 초청하게 될 영화 ‘마스터’. 개봉을 기다리지 않을 수 없겠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9 0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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