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Mnet의 신규 예능 ‘골든탬버린’의 첫 녹화현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골든탬버린’의 고정멤버인 T4 유세윤, 심형탁, 조권, 최유정의 파격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15일(목) 저녁 9시 40분 첫 방송 예정인 Mnet ‘골든탬버린’은 각계각층 흥 꾼으로 알려진 4명의 탬버린 군단, 이른바 ‘T4(유세윤, 심형탁, 조권, 최유정)’에게 노는 덴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한민국 스타와 그들의 친구들이 도전장을 던지며 흥 대결을 펼치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Mnet은 첫 방송을 앞두고 지난달 진행한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파격적인 의상과 분장으로 무장, ‘빅뱅’으로 완벽 변신한 T4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헤어 피스와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지드래곤을 흉내 낸 유세윤, 심형탁은 탑, 조권은 태양, 막내 최유정은 대성으로 분해 ‘판타스틱 베이비’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8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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