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윤승아가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 주시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트기. 방귀트기 보다 어려운게 남아있을 줄이야.....................................#유부녀의탄생”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지하다 못해 심각한 표정으로 어딘가 주시하고 있는 윤승아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뭘 트는게 어렵죠” “언니 보고싶어요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TV캐스트 ‘유부녀의 탄생’에서 영희 역을 맡아 동화 일러스트 작가 지망생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7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트기. 방귀트기 보다 어려운게 남아있을 줄이야.....................................#유부녀의탄생”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지하다 못해 심각한 표정으로 어딘가 주시하고 있는 윤승아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뭘 트는게 어렵죠” “언니 보고싶어요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TV캐스트 ‘유부녀의 탄생’에서 영희 역을 맡아 동화 일러스트 작가 지망생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7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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