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화장대를 부탁해2’ 임슬옹, 이특 빈 자리 채운다…‘한채영-리지와 환상 케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임슬옹이 특별 MC로 ‘화장대를 부탁해2’에 출연했다.
 
8일 목요일 밤 9시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는 바쁜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이특 대신 임슬옹이 오프닝부터 한채영, 리지와 환상 케미를 발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화장대를 부탁해2’ 임슬옹 / 티캐스트
‘화장대를 부탁해2’ 임슬옹 / 티캐스트
 
이날 방송에서 임슬옹이 등장하자 여자 출연진은 얼굴에 만연하는 미소를 좀처럼 감추지 못했다. 특히 안방마님 한채영은 “우리 오늘 잘 어울리지 않냐”며 임슬옹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임슬옹은 “현재 한채영과 영화를 함께 촬영 중”이라며 “극중 캐릭터가 한채영의 연하 남자친구라고 밝혀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또 그는 한채영의 요청으로 부르게 된 노래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달콤한 음색과 깔끔한 진행에 반한 여성 출연자들은 촬영 시작부터 끝까지 임슬옹을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는 후문이다.
 
임슬옹의 특별 출연으로 풍성해진 ‘화장대를 부탁해2’는 8일 목요일 밤 9시 패션앤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