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3집 앨범 ‘어텀 스토리(Autumn story)’으로 돌아온 아스트로(ASTRO)의 타이틀 곡 ‘고백는’은 결과를 알 수 없지만 소년이 용기를 내서 소녀에게 마음을 표현한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멋진 퍼포먼스와 귀여운 가사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아스트로(ASTRO)는 “3집으로 첫 팬미팅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그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컴백을 할 때마다 부담감이라기 보다 팬들을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 기대감, 설렘이 먼저 들었다”며 컴백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아스트로(ASTRO)에게 2016년은 6명이 모여서 아스트로란 팀으로 데뷔한 첫 해라 뜻깊다고 전했다.
아스트로(ASTRO)는 앞으로도 계속 음악적인 면, 실력적인 면, 무대적인 면에서도 조금씩 더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계속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짐을 말했다.
한편, 아스트로(ASTRO)는 3집 앨범 타일틀 곡 ‘고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7 0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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