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우리집에 사는 남자’의 수애와 김영광이 아버지 관련 대화를 나누었다.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연출 김정민, 극본 김은정)에서는 홍나리 역(수애 분)과 고난길 역(김영광 분)이 아버지 관련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 나리는 난길에게 “아버지가 왜 난길씨하고 같이 못산다고 왜 말 못했어?”라며 궁금함을 나타냈고 이에 난길은 “뭔가 아버지 마음을 알거 같다고 해야하나”라면서 그런 나리에게 괜찮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한편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아빠라고 우기는 어린 남자와 그 가족 간의 우여곡절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연출 김정민, 극본 김은정)에서는 홍나리 역(수애 분)과 고난길 역(김영광 분)이 아버지 관련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 나리는 난길에게 “아버지가 왜 난길씨하고 같이 못산다고 왜 말 못했어?”라며 궁금함을 나타냈고 이에 난길은 “뭔가 아버지 마음을 알거 같다고 해야하나”라면서 그런 나리에게 괜찮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한편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아빠라고 우기는 어린 남자와 그 가족 간의 우여곡절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6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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