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가 주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어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9회에서는 유연석과 서현진이 첫눈을 맞으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서정(서현진)은 따뜻한 컬러의 패딩 점퍼로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여기에 세련된 디자인의 숄더백을 매치하여 사랑스러운 겨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낭만닥터 김사부’ 9회에서 서현진이 선택한 와인 컬러 가방은 칼린 버고백 미디엄 사이즈 제품으로 스퀘어 쉐입 디자인과 유니크한 포인트 스트랩이 특징이다. 방송에서 서현진은 버고백에 퐁퐁 참 장식을 추가하여 스타일링에 귀여움을 더했다.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 SBS ‘낭만닥터 김사부’ 화면 캡처
2016년 코스모폴리탄 탑트렌즈 데일리백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버고백은 서현진이 드라마에서 착용한 와인 컬러 외에 카키, 네이비, 블랙, 그레이까지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디엄 사이즈 외에 스몰, 라지 사이즈까지 함께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칼린은 ‘낭만닥터 김사부’ 에서 서현진이 착용한 버고백 미디엄과 퐁퐁 핑크 컬러 제품을 세트로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6일부터 31일까지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관한 자세한 내용은 칼린 공식 페이스북 및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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