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화랑(花郞)’ 박서준 고아라의 케미스트리를 주목하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이 오는 12월 19일 첫 방송된다. 1500년 전 눈부시도록 싱그러운 청춘들의 이야기가 브라운관을 통해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뜨겁다. 이를 입증하듯 ‘화랑’은 공개되는 콘텐츠마다 청춘들의 반짝이는 매력을 듬뿍 담아냈다.
‘화랑’을 관통하는 여러 가지 키워드 중 하나가 청춘들의 아름다운 사랑이다. ‘화랑’은 박서준(무명/선우 역), 고아라(아로 역), 박형식(삼맥종 역) 등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청춘 배우들을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을 풀어낼 전망.
앞서 공개된 캐릭터 영상과 로맨스 포스터는 이들 3인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가슴에 설렘을 안겼다. 이쯤에서 박서준과 고아라의 케미스트리를 살짝 엿보자. 사진만으로도 기대감이 극대화될 것이다.
무엇보다 박서준 고아라, 두 청춘 배우의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강탈한다. 앞서 공개된 촬영 스틸에서 박서준은 야누스적인 매력을, 고아라는 밝고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6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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