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리뷰] ‘냉장고를 부탁해’ 백승욱 셰프, ‘끝판왕’이 등장했다

(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스페셜 세프로 백승욱이 등장했다.
 
5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스페셜셰프로 백승욱셰프가 출연해 등장부터 남다른 포스를 풍겼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스페셜셰프 백승욱이 등장해 냉장고의 주인자리로 앉으려했다.
 

 
이를 본 최현석은 “여기앉으셔야 합니다”라며 그를 셰프군단의 자리로 인도했다.
 
이에 그는 “여기가 분명 내 자리다. 내 실력이면 여기앉아야한다”라며 너스레를떨어 분위기를 풀었다.
 
이어 김성주는 그에게“등장부터 남다른 백승욱셰프 소감 부탁드립니다”라고 부탁했고 그는 “놀러온마음으로 즐겁게 임하겠습니다”라며 담백하게 말했다.
 
MC 김성주는 “요리경력 21년차로 전세계각지에 8개매장을 운영하고잇는 끝판왕이 나왔다”며 그를 소개했다.
 
과연 백승욱셰프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처치곤란 천덕꾸러기 냉장고의 신분상승 프로젝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9시 30분 JTBC에서 방영된다.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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