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조수향이 ‘역도요정 김복주’ 촬영 중 다리 부상을 당했다.
5일, 조수향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조수향이 ‘역도요정 김복주’ 촬영 도중 착지를 잘못해 왼쪽 발목을 접질렀다”며 “병원에 입원할 만큼 크게 다친 상황은 아니고 2주정도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면 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주와 다음 주 방송분은 이미 찍어놓은 상태라 드라마 촬영에 지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후아유-학교 2015’로 얼굴을 알린 배우 조수향은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한울체대 리듬체조부 유망주 수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일, 조수향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조수향이 ‘역도요정 김복주’ 촬영 도중 착지를 잘못해 왼쪽 발목을 접질렀다”며 “병원에 입원할 만큼 크게 다친 상황은 아니고 2주정도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면 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주와 다음 주 방송분은 이미 찍어놓은 상태라 드라마 촬영에 지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후아유-학교 2015’로 얼굴을 알린 배우 조수향은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한울체대 리듬체조부 유망주 수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5 1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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