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임슬옹이 명실 공히 마성의 미성 보컬리스트 임을 입증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임슬옹은 ‘복면매거진 2580’으로 출연해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이날 2라운드 무대에서 임슬옹은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부드럽고 고운 마성의 보이스로 절절하게 표현해냈다.
이에 연예인 평가단 뿐 아니라 관객들까지 모두 기립박수 할 정도로 큰 감동의 무대를 만들었다.
특히 여성 패널들은 역시 ‘여심 손난로’ 같았던 임슬옹의 무대에 녹아 단연 팬이 됐음을 밝혔다.
그중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진심으로 열혈 소녀팬 임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이에 임슬옹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를 공연에 꼭 초대하겠다고 전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임슬옹은 9일 서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단독 콘서트 ‘THE MOMENT OF SEULONG 1st Concert’로 돌아온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임슬옹은 ‘복면매거진 2580’으로 출연해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이날 2라운드 무대에서 임슬옹은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부드럽고 고운 마성의 보이스로 절절하게 표현해냈다.
이에 연예인 평가단 뿐 아니라 관객들까지 모두 기립박수 할 정도로 큰 감동의 무대를 만들었다.
특히 여성 패널들은 역시 ‘여심 손난로’ 같았던 임슬옹의 무대에 녹아 단연 팬이 됐음을 밝혔다.
그중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진심으로 열혈 소녀팬 임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이에 임슬옹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를 공연에 꼭 초대하겠다고 전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5 1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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