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어깨 끝까지 닿을 정도의 긴 드롭 이어링을 착용해 무심한 듯 시크한 패션을 선보인 스타들이 있다. 정려원, 한효주, 소녀시대 윤아가 그 주인공.
세련된 스타일을 더욱 우아하고도 아름답게 연출해주는 드롭 이어링을 선택한 세 스타에 대해 알아보자.
‘정려원’
11월 2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에서 열린 ‘버버리 160주년 기념 페스티브 이벤트’ 포토월에 등장한 정려원. 정려원은 기본 트렌치코트에 롱 드레스를 매치, 워커와 드롭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줘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효주’
11월 2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에서 열린 ‘버버리 160주년 기념 페스티브 이벤트’ 포토월에 등장한 한효주. 한효주는 화려한 프린팅이 인상적인 니트에 시스루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매치, 드롭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주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소녀시대 윤아’
11월 2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에서 열린 ‘버버리 160주년 기념 페스티브 이벤트’ 포토월에 등장한 소녀시대 윤아. 윤아는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에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 드롭 이어링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어깨 끝까지 닿을 정도의 긴 드롭 이어링을 착용해 무심한 듯 시크한 패션을 선보인 스타들이 있다. 정려원, 한효주, 소녀시대 윤아가 그 주인공.
세련된 스타일을 더욱 우아하고도 아름답게 연출해주는 드롭 이어링을 선택한 세 스타에 대해 알아보자.
‘정려원’
11월 2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에서 열린 ‘버버리 160주년 기념 페스티브 이벤트’ 포토월에 등장한 정려원. 정려원은 기본 트렌치코트에 롱 드레스를 매치, 워커와 드롭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줘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효주’
11월 2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에서 열린 ‘버버리 160주년 기념 페스티브 이벤트’ 포토월에 등장한 한효주. 한효주는 화려한 프린팅이 인상적인 니트에 시스루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매치, 드롭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주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소녀시대 윤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5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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