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가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4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크리크리~ 보고싶어요.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기~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다소 시무룩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특유의 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복면가왕 잘봤어요”,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빈프로디테 짱짱”,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복면가왕 고정가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복면가수로 출연한 임슬옹에게 팬심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4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크리크리~ 보고싶어요.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기~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다소 시무룩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특유의 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복면가왕 잘봤어요”,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빈프로디테 짱짱”,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복면가왕 고정가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4 2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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