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런닝맨’의 트둥이들이 ‘트둥이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에 돌입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국민 걸그룹 ‘트둥이’ 트와이스와 상큼한 ‘부산 바캉스’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방송에서 1라운드 ‘트둥이 꽃이 피었습니다’가 시작됐고, 지석진은 움직이는 어묵이 걸리고 말았다.
이에 지석진은 “어묵을 빼야지 그럼”이라며 변명했고, 지석진의 말에 지효 또한 웃음을 참지 못하고 걸리고 말았다.
이내 재석-석진 팀은 가장 먼저 음식을 깨끗하게 비웠고, 그렇게 재석, 석진, 모모, 나연, 정연 팀은 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4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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