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꽃놀이패’의 이성재가 꽃길로 환승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서는 환승에 지친 멤버들을 위해 아이유가 깜짝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놀이패’ 방송에서 흙길 멤버들은 통영 굴작업장에 본격 입장했고, 이성재는 강승윤을 불러내더니 “나 굴 냄새 때문에 힘들다며 “승윤아 부탁한다”고 은색 환승권을 강승윤에게 건넸다.
이내 강승윤은 환승권을 사용했고, 이성재를 꽃길로 환승시키며 약속을 지켰다.
강승윤은 “형님 어제부터 꽃길 한 번도 구경도 못해보셨지 않나”라며 이유를 밝혔고, 꽃길로 가게 된 이성재는 강승윤에게 다가가 “고맙다. 형 배신하지 않아서”라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한편 꽃길과 흙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극과 극 여행이 시작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서는 환승에 지친 멤버들을 위해 아이유가 깜짝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놀이패’ 방송에서 흙길 멤버들은 통영 굴작업장에 본격 입장했고, 이성재는 강승윤을 불러내더니 “나 굴 냄새 때문에 힘들다며 “승윤아 부탁한다”고 은색 환승권을 강승윤에게 건넸다.
이내 강승윤은 환승권을 사용했고, 이성재를 꽃길로 환승시키며 약속을 지켰다.
강승윤은 “형님 어제부터 꽃길 한 번도 구경도 못해보셨지 않나”라며 이유를 밝혔고, 꽃길로 가게 된 이성재는 강승윤에게 다가가 “고맙다. 형 배신하지 않아서”라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4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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