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천정명이 하지원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영화 ‘목숨 건 연애’의 배우 하지원과 천정명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하지원은 “실제로 소설을 쓴다면 어떤 작품을 쓰고 싶나”라는 물음에 “SF 판타지”라며 “내가 출연까지 한다면 우주 비행사 하고 싶다. 천정명은 독수리. 지구에 사는 독수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하지원은 천정명에 대해 “카리스마 있고 말 없는 스타일일줄 알았는데 밝게 인사를 해서 의외였다”고 말했고, 천정명은 하지원의 첫인상에 대해 “무서웠다.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그런 게 있었다”고 답했다.
또 연상녀들과 많은 호흡을 맞췄던 천정명은 첫인상이 가장 좋았던 누나로 하지원을 꼽았고, 이어 제일 예쁜 누나, 촬영 끝나고 헤어지기 아쉬웠던 누나로도 하지원을 꼽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영화 ‘목숨 건 연애’의 배우 하지원과 천정명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하지원은 “실제로 소설을 쓴다면 어떤 작품을 쓰고 싶나”라는 물음에 “SF 판타지”라며 “내가 출연까지 한다면 우주 비행사 하고 싶다. 천정명은 독수리. 지구에 사는 독수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하지원은 천정명에 대해 “카리스마 있고 말 없는 스타일일줄 알았는데 밝게 인사를 해서 의외였다”고 말했고, 천정명은 하지원의 첫인상에 대해 “무서웠다.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그런 게 있었다”고 답했다.
또 연상녀들과 많은 호흡을 맞췄던 천정명은 첫인상이 가장 좋았던 누나로 하지원을 꼽았고, 이어 제일 예쁜 누나, 촬영 끝나고 헤어지기 아쉬웠던 누나로도 하지원을 꼽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4 16: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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