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솔로몬의 위증’ 응원 메시지 공개…‘훈훈’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선균이 ‘솔로몬의 위증’을 응원했다.
 
JTBC는 4일 공식 페이스북에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을 응원하는 이선균의 영상 메시지에 대해 공개했다.
 
이선균은 “그동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종영 소감에 대해 전했다.
   
이어 “다음 주부터 ‘솔로몬의 위증’이 방송된다. 영화 ‘화차’를 통해 저도 미아베 미유키 작가의 작품과 인연을 맺었다. 촬영 내내 그의 작품에 푹 빠졌던 기억이 난다”라고 전했다.
 
또한 “‘솔로몬의 위증’은 드라마로 어떻게 재탄생 될지 큰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솔로몬의 위증’ 많은 시청,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솔로몬의 위증’은 ‘모방범’, ‘화차’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미스터리의 여왕인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한편, ‘솔로몬의 위증’은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후속으로 9일 첫 방송 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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