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최원영과 오현경이 뜨거운 키스신을 공개한다.
팬 엔터테인먼트는 4일 방송 예정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30회에서는 이동숙(오현경 분)과 성태평(최원영 분)의 키스신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진행된 촬영에서 최원영과 오현경은 베테랑답게 유쾌한 농담과 자연스러운 애정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쌀쌀한 밤공기에 힘들어하는 스태프의 피로를 말끔히 덜어줬다는 후문이다.
그들은 여느 드라마 속 젊은 커플들이 놀랄 만큼 열정적인 입맞춤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4 0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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