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와 정준하가 투닥투닥을 이어갔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박명수가 정준하가 처칠을 방문했다.
이날 처칠 방문 둘째날 첫 번째로 만난 북극곰에게 박명수는 “재석이 어때”라며 이름을 지어줬다.
그러나 정준하는 웃으며 “재석이 찾는 거 보니까 뭔가 조급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재석이 하고 다음에 명수, 준하 하면 되잖아”라고 답했다.
준하가 “왜 재석이 다음 명수야”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한 풀 꺾인 목소리로 “원래 그래왔잖아”라고 말해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박명수가 정준하가 처칠을 방문했다.
이날 처칠 방문 둘째날 첫 번째로 만난 북극곰에게 박명수는 “재석이 어때”라며 이름을 지어줬다.
그러나 정준하는 웃으며 “재석이 찾는 거 보니까 뭔가 조급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재석이 하고 다음에 명수, 준하 하면 되잖아”라고 답했다.
준하가 “왜 재석이 다음 명수야”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한 풀 꺾인 목소리로 “원래 그래왔잖아”라고 말해 폭소케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3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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