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무한도전’이 북극곰과 교감했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박명수와 정준하가 처칠을 찾았다.
이날 정준하는 “우리가 8마리 정도 봤는데 많이 본 건가?”라고 물었다.
관계자는 활짝 웃으며 많이 봤다고 말하며 “날씨가 도왔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정준하는 “곰들이 우리를 허락해줬네”라며 여덟 번째 만난 곰에게 인사를 건넸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박명수와 정준하가 처칠을 찾았다.
이날 정준하는 “우리가 8마리 정도 봤는데 많이 본 건가?”라고 물었다.
관계자는 활짝 웃으며 많이 봤다고 말하며 “날씨가 도왔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정준하는 “곰들이 우리를 허락해줬네”라며 여덟 번째 만난 곰에게 인사를 건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3 1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