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불후의 명곡’ 비원에이포가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3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의 첫 번째 주자로 비원에이포가 출격해 쿨의 ‘슬퍼지려 하기 전에’를 열창했다.
이날 멤버들은 잔잔한 분위기에서 시작을 했다 신나는 템포로 전환해 관객들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정재영은 “순수한 청년의 모습이 보여서 반가웠다”고 말했고 고음에 대해서도 문희준은 “휘성씨도 울고 갈 것 같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3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의 첫 번째 주자로 비원에이포가 출격해 쿨의 ‘슬퍼지려 하기 전에’를 열창했다.
이날 멤버들은 잔잔한 분위기에서 시작을 했다 신나는 템포로 전환해 관객들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정재영은 “순수한 청년의 모습이 보여서 반가웠다”고 말했고 고음에 대해서도 문희준은 “휘성씨도 울고 갈 것 같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3 1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