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불후의 명곡’ 윤성이가 돌아왔다.
3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 비원이에포 완전체가 출연했다.
이날 진영에게 MC들은 “요즘 인기 체감하나”라고 묻자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주시더라”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벼락이나 떨어졌으면 좋겠다” “진짜 떨어졌네 벼락”라는 대사를 따라해 대기실을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장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문희준은 “내 손이 없어졌어”라며 어쩔 줄 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3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 비원이에포 완전체가 출연했다.
이날 진영에게 MC들은 “요즘 인기 체감하나”라고 묻자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주시더라”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벼락이나 떨어졌으면 좋겠다” “진짜 떨어졌네 벼락”라는 대사를 따라해 대기실을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장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문희준은 “내 손이 없어졌어”라며 어쩔 줄 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3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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