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불후의 명곡’ 테이가 입담을 뽐냈다.
3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 테이가 출연했다.
이날 테이는 “오랜 만에 나간다고 하니까 더 좋아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래가 큰 게 없으면 본인이 편곡을 해 주신다고 했다”라며 “아버지는 음악을 조금도 모르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테이는 “아버지가 버튼을 누를 수 있는 노래를 부르겠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3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 테이가 출연했다.
이날 테이는 “오랜 만에 나간다고 하니까 더 좋아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래가 큰 게 없으면 본인이 편곡을 해 주신다고 했다”라며 “아버지는 음악을 조금도 모르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테이는 “아버지가 버튼을 누를 수 있는 노래를 부르겠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3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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