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서인영이 다양한 리폼 비법을 공개한다.
MBC는 3일 방송 예정인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서인영이 다양한 리폼 비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방송 당시 자신만의 브랜드인 ‘부띠끄 인자’를 출시한 바 있다.
이후 서인영은 후반전에서 대박 수선집 사장님으로 변신해 스태프들의 옷을 리폼해 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실제로 현장에 있던 작가가 유행이 지난 엄마 재킷 하나를 가지고 들어온다.
이에 서인영과 디자이너 박윤희는 작은 단추와 패치만으로 재킷에 포인트를 줘 바로 길거리로 나가도 어색하지 않은 작품으로 변신시키는데 성공한다.
이후 입소문을 탄 ‘부띠끄 인자’에는 스태프들의 리폼 의뢰가 폭주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부띠끄 인자’ 서인영이 알려주는 ‘의상 리폼’에 대한 모든 것은 3일 밤 11시 15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MBC는 3일 방송 예정인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서인영이 다양한 리폼 비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방송 당시 자신만의 브랜드인 ‘부띠끄 인자’를 출시한 바 있다.
이후 서인영은 후반전에서 대박 수선집 사장님으로 변신해 스태프들의 옷을 리폼해 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실제로 현장에 있던 작가가 유행이 지난 엄마 재킷 하나를 가지고 들어온다.
이에 서인영과 디자이너 박윤희는 작은 단추와 패치만으로 재킷에 포인트를 줘 바로 길거리로 나가도 어색하지 않은 작품으로 변신시키는데 성공한다.
이후 입소문을 탄 ‘부띠끄 인자’에는 스태프들의 리폼 의뢰가 폭주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3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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