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설리가 자신의 미모를 자화자찬했다.
오늘 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투명한 빛나는 피부에 길게 늘어뜨린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긴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맞어 너 예뻐”, “항상 예뻐”, “말안해도 알아요 예뻐요 언니!”, “설리의 미모는 진리~”, “질투나”라며 그녀의 자화자찬이 사실이었음을 인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2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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