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유민상이 해물 코끼리로 변신해 촬영장을 포복 절도하게 만들었다.
오늘밤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최강 비주얼을 자랑하는 해물탕 전문점을 찾은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들은 바닷가재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해물탕이 등장하자 한 명에게 몰아주기는 제안하며 바닷가재 몸통을 부분을 놓고 데스매치를 벌였다.
자신들이 정한 먹방 법규에 따라 단 한 명이 먹고 남긴 바닷가재 몸통을 본을 문세윤은 “코끼리 코 같다”다며 모든 성대모사가 가능한 유민상에게 코끼리 울음소리를 낼 수 있냐고 물었고, 이에 유민상은 손동작까지 하며 코끼리 소리를 완벽하게 구사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 순간을 그냥 넘어갈 리 없는 문세윤은 갑자기 유민상에게 바닷가재 껍질을 코에 장착해 보라며 건넸고 이를 실행에 옮긴 유민상은 기가 막히게 딱 맞는 사이즈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한발 더 나아가 코끼리 소리와 큰 귀까지 흉내내 촬영장을 초토화 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2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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