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빅스(VIXX) 엔이 많은 캔들아 담긴 사진을 올려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1일 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_20161130 올해도 이제 한달 남았다. 1년을 바쁘게 달려왔더니 생각나는 사람도 많다. 어두운 곳 밝게 비춰줄”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지 않고 아담한 크기에 수많은 캔들이 놓여져 있어 엔의 고상한 취미를 느낄수 있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이쁘다ㅠㅠㅠ저걸 다 만들었다니ㅠㅠ” “사랑해요 학연오빠ㅠㅠㅠ 오빠 덕분에 너무 행복해요” “마음도 예쁘고 캔들도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VIXX) 엔은 TV캐스트 ‘꽃미남 브로맨스’와 웹드라마 ‘투모로우보이’에서 안태평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 저변을 넓히고 있다.
1일 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_20161130 올해도 이제 한달 남았다. 1년을 바쁘게 달려왔더니 생각나는 사람도 많다. 어두운 곳 밝게 비춰줄”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지 않고 아담한 크기에 수많은 캔들이 놓여져 있어 엔의 고상한 취미를 느낄수 있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이쁘다ㅠㅠㅠ저걸 다 만들었다니ㅠㅠ” “사랑해요 학연오빠ㅠㅠㅠ 오빠 덕분에 너무 행복해요” “마음도 예쁘고 캔들도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VIXX) 엔은 TV캐스트 ‘꽃미남 브로맨스’와 웹드라마 ‘투모로우보이’에서 안태평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 저변을 넓히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2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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