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샹들리에 이어링 선택한 스타 고준희-설리-레드벨벳 아이린
센스 넘치는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포인트 귀걸이.
‘귀걸이를 하면 1.5배 예뻐 보인다’는 말이 있듯 귀걸이 하나도 아름다움을 더한 스타들이 있다. 고준희, 설리, 레드벨벳 아이린이 그 주인공이다.
고준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고준희’
고준희는 커트 머리에 골드 컬러의 샹들리에 귀걸이를 더해 고급스러운 차림새를 완성했다.
설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아이린’
아이린은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블랙 의상에 진주로 만들어진 화려한 샹들리에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줘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센스 넘치는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포인트 귀걸이.
‘귀걸이를 하면 1.5배 예뻐 보인다’는 말이 있듯 귀걸이 하나도 아름다움을 더한 스타들이 있다. 고준희, 설리, 레드벨벳 아이린이 그 주인공이다.
‘고준희’
고준희는 커트 머리에 골드 컬러의 샹들리에 귀걸이를 더해 고급스러운 차림새를 완성했다.
‘설리’
설리는 홀터 네크라인을 변형시킨 듯한 러플 하이칼라로 색다른 무드를 더했으며, 여기에 반짝이는 샹들리에 이어링으로 로맨틱함을 극대화했다.
‘아이린’
아이린은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블랙 의상에 진주로 만들어진 화려한 샹들리에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줘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2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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