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소녀시대(SNSD) 써니가 햇살보다 따뜻한 미소를 지어 남심을 흔들었다.
2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돌잔치한 햇살요정 #써니뱅크 깜찍이 루돌프 햇살이도 사랑해~~**”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운 날씨도 녹일듯한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는 써니와 루돌프 햇살이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순규가 더 귀엽다고!!” “여신님 지금왔어요?” “귀여워귀여워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SNSD) 써니는 방송·공연을 넘나들며 귀여운 미소와 애교로 누리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돌잔치한 햇살요정 #써니뱅크 깜찍이 루돌프 햇살이도 사랑해~~**”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운 날씨도 녹일듯한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는 써니와 루돌프 햇살이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순규가 더 귀엽다고!!” “여신님 지금왔어요?” “귀여워귀여워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SNSD) 써니는 방송·공연을 넘나들며 귀여운 미소와 애교로 누리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2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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